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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우타이테신곡/Eve신곡] 군청찬가 / Eve - 群青讃歌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9. 30.

Eve / 군청찬가

Eve / 群青讃歌 가사, 가사 해석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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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군청찬가

 

Eve / 군청찬가

Eve / 群青讃歌 가사, 가사 해석

 

繋がっていたいって 信じられる言葉
이어지고 싶단 건 믿을 수 있는 말이야
だってもう昨日の僕らにおさらば
그치만 이미 어제의 우리들에게 작별 인사를
青い春を過ごした 遠い稲妻
푸르른 봄을 보냈던 먼 불빛일 테니

さっと泣いて 前だけを向けたら
훌쩍 울며,  앞만을 향한다면
きっとどんなに楽になれていたろうな
정녕 얼마나 편안해질 수 있을런지
この心を揺らした 一縷の望みは
실낱같은 희망이 이 마음을 흔들었어
ないものねだりは辞めた
안될 일에 억지 쓰는 건 그만뒀거든
未完成人間
미완성 인간이야
素晴らしき世界だけが答えを握ってる
훌륭한 세계만이 답을 쥐고 있어

諦めてしまうほど
포기해버리고 싶을 만큼
この先沢山の後悔が君を待ってるけど
앞으로 수많은 후회가 널 기다리겠지만
もうない 迷いはしないよ
이젠 없어, 망설이진 않을게
この傷も愛しく 思えてしまうほど
이 상처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질 만큼
重ねてしまうよ 
겹쳐져 버리는 걸
不格好なまんまでいいから
꼴사나운 채라도 괜찮으니까
走れ その歩幅で 
달려, 그 걸음걸이로
走れ 声 轟かせてくれ
달려, 목소리를 울려줘
期待と不安を同じくらい抱きしめて
기대와 불안이 같아질 정도로 안아줘
君と今を紡ぐ未来照らして
너와 현재를 엮을 미래를 밝혀주길

顔も名前も知らない僕たち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우리가
たった1つの音をかき鳴らす
단지 하나의 음을 연주해
いたずらみたいな奇跡のような刹那
장난같은 기적인듯한 순간이야

あっという間に流れる時が
눈 깜짝할 새에 흐르는 시간이
ありのままで在り続ける怖さが
있는 그대로 계속 존재하는 두려움이
失った時間は取り戻せないけれど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겠지만

過去を振り返ってばかりじゃ 
과거를 반복할 뿐이잖아
泣いたっていいんだ
울어도 괜찮아
悔しさと痛みだけが 
그 분함과 아픔만이
君を肯定するから
널 긍정할 테니까

大人になったら 忘れてしまうの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君との約束をした場所は
너와의 약속 했던 장소는
もうない 覚えていたいよ
이젠 없어, 기억하고 싶거든
思い出も愛しく 思えてしまうほど
추억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질 만큼
重ねてしまうよ 
겹쳐져 버리는 걸
不格好なまんまでいいから
꼴사나운 채여도 괜찮으니까
その声はどこまでも鳴り響いて
그 목소리는 한없이 울려 퍼지길

確かな理由を抱いてここまで来たんだ
분명한 이유를 품고 여기까지 왔거든
まだ終わらない旅路なんだ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이야 
いつしか想いは形になる 
어느샌가 마음은 형태가 돼
この真っ白に染まる朝
새하얗게 물드는 이 아침은
忘れられないままだから
잊혀지지 않을 테니까

諦めてしまうほど この先沢山の
포기해버리고 싶을 만큼 이 앞의 수많은 건
もうない 迷いはしないよ
더이상 없어, 망설이진 않을게
かけがえのないもの 溢れてしまうよ
대체될 수 없는 것은   흘러넘치는 걸
答えは君のその手の中に
답은 너의 그 손안에 있기에
離さないで
놓지 말아 줘
物語は一歩前へ
이야기는 한 걸음 앞을 향해

諦めてしまうほど
포기해버리고 싶을 만큼
この先沢山の後悔が君を待ってるけど
앞으로 수많은 후회가 널 기다리겠지만
もうない 迷いはしないよ
이젠 없어, 망설이진 않을게
この傷も愛しく 思えてしまうほど
이 상처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질 만큼
重ねてしまうよ 
겹쳐져 버리는 걸
不格好なまんまでいいから
꼴사나운 채여도 괜찮으니까
走れ その歩幅で 
달려, 그 걸음걸이로
走れ 声 轟かせてくれ
달려, 목소리를 울려줘


期待と不安を同じくらい抱きしめて
기대와 불안이 같아질 정도로 안아줘
君と今を紡ぐ未来照らして
너와 현재를 엮을 미래를 밝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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