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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우타이테신곡/요루시카] 달에게 짖다 / ヨルシカ - 月に吠える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10. 7.

요루시카 / 달에게 짖다

ヨルシカ / 月に吠える 가사, 가사 해석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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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달에게 짖다

 

요루시카 / 달에게 짖다

ヨルシカ / 月に吠える 가사, 가사해석

 

路傍の月に吠える
길가의 달에게 짖어
影一つ町を行く
그림자 하나만 거리를 떠다녀
満ちることも知らないで
차오르는 줄도 모르고
夜はすっと深くまで
밤은 슬슬 깊어질 테니까

気が付けば人溜まり
정신을 차리면 군중 속에
この顔を眺めている
이 얼굴을 바라보고 있어
おれの何がわかるかと
나에 대해 뭘 알겠냐며
獣の振りをする
짐승인 척해

一切合切放り出したいの
죄다 내팽개치고 싶은 걸

生きているって教えてほしいの
살아있음을 알려줬으면 해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鮮やかに
달에게 짖는 것처럼 노래한다면 아아, 생생하게
アイスピックで地球を砕いて
쇠망치로 지구를 깨부수고
この悪意で満たしてみたいの
이 악의로 채워져보고 싶은 걸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我が儘に
달에게 짖는 것처럼 노래한다면 아아, 제멋대로
お前の想うが儘に
네가 생각한 대로

青白い路傍の月
창백한 길가의 달은
何処だろう、と人は言う
어딜까, 라며 사람들은 말해
誰にも見えていないのか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걸까
この醜い獣
이 추악한 짐승은

指を差した方へ向く
손가락이 가리킨 방향으로 향해가
顔の無いまま動く
얼굴을 잃은 채 움직여
何かがおれを見ている
뭔가가 날 보고 있거든
波止場のあの影で
선착장의 저 그림자로

一切合切信じていないの
죄다 믿고 있지 않는 걸
誰もお前に期待していないの
아무도 너에게 기대하지 않는 걸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鮮やかに
달에게 짖는 것처럼 노래한다면 아아, 생생하게
硬いペンを湖月に浸して
단단한 펜을 호수 위의 달에 적시며
波に線を描いてみたいの
파도에 선을 그어보고 싶은 걸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艶やかに
달에게 짖는 것처럼 노래한다면 아아, 우아하게
時間の赴くままに
시간이 가는 대로

皆おれをかわいそうな病人と、
모두들 날 불쌍한 병자라고,
そう思っている!
그렇게 생각하잖아!

一切合切放り出したいの
죄다 내팽개치고 싶은 걸
ま、まだ世界を犯し足りないの
뭐, 아직도 세상을 능욕하기엔 부족한 걸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ば、嗚呼  鮮やかに
달에게 짖는 것처럼 노래한다면 아아, 생생하게
アイスピックで頭蓋を砕いて
쇠망치로 두개골을 깨부수고
温いスープで満たしてほしいの
따뜻한 수프로 채워줬으면  해
月に吠えるように歌えよ嗚呼、
달에게 짖는 것처럼 노래할게 아아,
喉笛の奥に住まう獣よ
숨통의 깊숙히 사는 짐승이여
この世界はお前の想うが儘に
이 세상은 네가 생각한 대로

路傍の月に吠える
길가의 달에게 짖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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