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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우타이테신곡/yama] 정답 따윈 없는 거잖아/ 희망론 / yama - 希望論 가사, 해석

by Eika_ 2021. 11. 5.

yama / 희망론

yama / 希望論 가사, 가사해석

 

「正解か不正解かではなく、自分だからこそ見える景色を作品として残し続けることが存在証明であり真実」
「정답인지 오답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이기 때문에 보이는 경치를작품으로써 계속 남기는 것이 존재증명이자 진실」 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출처 안 밝히고 무단 사용금지.
 퍼가실때는 꼭 댓글&출처 밝혀 주세요 🙏

 

yama 희망론

yama / 희망론

yama / 希望論 가사, 가사해석

 

正解なんて無いからね 
정답 따윈 없는 거니까
わざと大きい声で叫ぶ世界
일부러 큰소리로 외치는 세계
大体代替品世代 故の存在証明を今
대부분 대체품 세대, 지금 그 까닭의 존재증명을

冷えた缶ビールの季節です
차가운 캔맥주의 계절이에요
汗で張り付いたTシャツが言う
땀으로 젖은 티셔츠가 말해
ここで自爆テロの速報です
여기서 자폭테러의 속보입니다
ビルに張り付いた画面が言う
빌딩에 걸린 화면이 말해

梅雨は明け快晴が続くでしょう
장마는 그치며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죠
モヤがかかったアスファルトが言う
안개 낀 아스팔트가 말해
歩道を舞った新聞紙が言う
길가에 흩날리는 신문지가 말해
ところで貴方は誰
근데 당신은 누구십니까?

イヤホンから流れ出す いつも通りの音楽が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여느 때와 같은 음악이
僕を嘲笑ってるように 感じてしまったんです
나를 비웃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正解なんて無いからね
정답 따윈 없는 거니까
わざと大きい声で叫ぶ世界
일부러 큰소리로 외치는 세계
大体代替品世代 故の存在証明を
대부분 대체품 세대, 그 까닭의 존재증명을
言葉にすり変わる前の
말로 바꿔치기하기 전의
怒りによく似たこの希望を
분노와 많이 닮은 이 희망을
忘れないように旗を立て
잊지 않도록 깃발을 세우며
いつか再びここで落ち合おう
언젠가 또다시 여기서 만나자

横たわった日々の怠惰
가로막았던 날들의 나태함
何もないとは敗北のよう
아무것도 아닌 패배처럼 
何もないって笑い泣いたら
아무것도 아니라며 울고 웃는다면
可愛がられた 歯軋りがした
귀여움 받았거든, 이를 갈았어

明日の夜またここでお会いしましょう
내일 밤 다시 여기서 만납시다
塗装の剥げた古ベンチが言う
도색이 벗겨진 낡은 벤치가 말해
路傍に朽ちた週刊誌が言う
길가에 부패한 주간지가 말해
君に興味はないよ
너에게 흥미는 없어
だって金にもならないし
하긴 돈도 안되잖아

サラリー振り込みの通知 
월급 납입의 통지
写り込む安堵した顔こそ
비쳐 보이는 안도한 얼굴이야말로
僕が画用紙に描くべき
내가 도화지에 그려야만 할
「みらいのぼく」だったんです
「미래의 나」 였어요

問題は山積みだね
문제는 산더미더라
本当うるさい声で笑う世界
정말 시끄러운 소리로 웃는 세계
大々的開幕次第 
대대적으로 개막함에 따라
僕の憂鬱は無しになって
나의 우울함은 사라지고
言葉にしないと分かんないよ
말하지 않으면 모르잖아
何度も言われたその指導論
몇 번이나 말했던 그 지도론
頷きながら爪を立て
수긍하면서 손톱을 세우고
いつかなんていつまで待てばいいの
언젠가 따위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うだうだ色々考えたら
궁시렁 궁시렁 생각해보면
どいつもこいつも喋り出して
이놈 저놈 다 지껄이기 시작하고
肝心な事は分からない
중요한 건 모르잖아
結局一つも言えやしない
결국 하나도 말할 수 없거든
何も言えやしないけど
무엇도 말할 수 없지만
この歌だけ僕の本当だ
이 노래만은 내 진심인 걸
なんて強がりじみても
그런 허세충이라도
大真面目に歌いたいです
아주 진지하게 노래하고 싶어요

将来なんて知らないよ
장래 따위 모르겠어
僕が僕で無くても廻る社会
내가 내가 아니어도 돌아가는 사회
橙色に染まる街 
주황빛으로 물드는 거리
個々に在る証としての影
각각 존재하는 증거로서의 그림자

正解だってあるはずだ
분명 정답은 있거든
僕が僕であるなら見える世界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다면 보이는 세계
散々だった過去の枷
지독했던 과거의 방해물은
全て引きずって尚歩くよ
전부 끌어서 여전히 걸어갈게
言葉にしたけど伝わるかな
말로 뱉었지만 전해졌으려나
怒りによく似たこの希望論
분노와 꽤 닮은 이 희망론
忘れたフリだけ上手い僕ら
다 잊은 척만은 능숙한 우리들
再びここでまた会おうね
또다시 여기서 만나자

言葉にしたけど伝わるかな
말로 뱉었지만 전해졌으려나
怒りに良く似たこの希望論
분노와 꽤 닮은 이 희망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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