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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우타이테] 너 없이는 더 이상 숨도 못 쉴 정도로/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 사랑의 짐승 /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 愛のけだもの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9. 29.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 사랑의 짐승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 愛のけだもの 가사, 가사 해석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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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짐승 가사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 사랑의 짐승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愛のけだもの 가사, 가사 해석

アイマイでギリギリなカンケイだって
애매하고 아슬아슬한 관계 일지라도
名前がないだけの愛で
이름만 없을 뿐인 사랑으로
逢いたくなるようじゃしょうがないさ
만나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거든
心が酔い溶けて痛いよ
마음이 취기에 녹아 아파와

堕落の乾杯に我愛イ尓
타락의 축배에 워아이니
甘い口づけに私
달콤한 입맞춤에 난
また踊らされてゆく
또다시 놀아나고 있어

あなたが汚して、濡らして、傷をつけて
네가 더럽히고, 적시고, 상처 입히며
ダメにしてしまった私を
망쳐버렸던 날
最後まで愛さなくてもかまわない
끝까지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二人の動物がいるだけ
두마리의 동물이 있을 뿐
ただ求め合って、奪い合って、有耶無耶にして
그저 서로를 원하고, 빼앗으며, 흐지부지하게
虚しくなってしまうまで
허탈감이 밀려올 때까지
何も知らないけだものみたいに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처럼
言葉を捨て、ただひとつになっていたいよ
말은 버리고, 그저 하나가 되고 싶으니까

眠るあなたの背中をなぞった
잠든 그대의 등을 따라 그렸어
この指であなたの心に触れたかったんだ
이 손가락으로 너의 마음을 느끼고 싶었거든
これ以上を求めれば壊れてしまうと
이 이상을 요구하면 부서져버릴 꺼라며
怯える私に居場所はどこにも無い
겁에 질린 나에게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을 테니
そんなのわかっているよ
그런 것쯤은 알고 있거든

虚ろな夜も 悲しみと眠った朝も
공허한 밤도, 슬픔에 잠들었던 아침도
あなたの口づけのせいだよ
너의 입맞춤 탓이잖아
誤魔化しの為のアルコールがまだ残って
눈속임을 위한 알콜이 아직 남았기에
この痛みも少しマシになってる
이 아픔도 조금씩 나아지더라

二人の終点と竜涎香
두 사람의 종점과 용연향
苦い思い出に私
쓰라린 추억에 난
まだ縋りついてる
여전히 매달리고 있어

説き伏せて、愛で満たして、従わせて
설득하고, 사랑으로 채우며, 복종시키고
「手枷」という烙印で
「수갑」이라는 낙인으로
あなたなしでもう息もできぬほど
너 없이는 더 이상 숨도 못 쉴 정도로
二度と戻れないように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도록
この痛みだって、いつか実って、華になるの
이 아픔도, 언젠간 열매를 맺어, 꽃이 되는 건가
派手に生涯を乱舞…なんて
화려하게 일생을 춤춘...다니
悪夢で魘されるほどには参ってるの
악몽에 시달릴 정도로 빠져버린 걸까
あなたのせいよ
네 탓이잖아

純情だった恋物語の正体は猿芝居で
순정이었던 사랑 이야기의 정체는 구경거리며
台本通り役を演じれば哀しくなんてないよ
대본대로 연기하면 애처로울 일 따윈 없을 테니까 
これも演技です
이 또한 연기인걸요

あなたが汚して、濡らして、傷をつけて
네가 더럽히고, 적시고, 상처 입히며
ダメにしてしまった私を
망쳐버렸던 날
最後まで愛さなくてもかまわない
끝까지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없어
二人の動物がいるだけ
두 마리의 동물이 있을 뿐
ただ求め合って、奪い合って、ただれてしまった
그저 서로 원하고, 빼앗으며, 빠져 버렸거든
それは確かに愛だったんだ
그건 분명히 사랑이었으니까
歪んでしまっても、色を失っても
뒤틀려버린데도, 창백해진대도
それにまだ縋ってる
여전히 거기에 매달려 있어

私は、愛のけだものだよ
난, 사랑의 짐승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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