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pop/우타이테

[jpop신곡/아타라요] 내 심장이 부서지던 날 밤/ あたらよ - 祥月(상월)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9. 27.

아타라요 / 상월

あたらよ - 祥月(상월) 가사, 가사 해석

[상월 뜻: 고인의 사망 1주기이후의, 고인이 돌아가신 달과 같은 달.]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출처 안 밝히고 무단 사용금지.
 퍼가실때는 꼭 댓글&출처 밝혀 주세요 🙏

 

아타라요 상월

아타라요 / 상월

あたらよ / 祥月 가사, 가사 해석

[상월 뜻: 고인의 사망 1주기이후의, 고인이 돌아가신 달과 같은 달.]

 

ともった街灯の下
불이 켜진 가로등 아래서
迫る夜の隙間で
좁혀오는 밤의 틈에서 
ただ明日を待っていた
그저 내일을 기다렸거든

望んだ未来なんてただの空想だ
염원했던 미래 따윈 그저 공상이야
僕らのくだらない エゴだった
우리들의 하찮은 자존심이었더라

ともる街灯の下
불이 켜지는 가로등 아래서
溺れそうな夜に
잠겨버릴 듯한 밤에
見えるはずない 君を探して
보일리 없는 널 찾아 헤매

君のさよならがほら
너의 인사가, 있잖아
今も胸にずっと残っている
지금도 가슴에 줄곧 남아 있는 걸
愁いを惜しんでも 心は痛いまま
슬픔을 애석히 여긴데도 마음은 아픈 채로
欠けた月をただ眺めてた 
부서진 달을 그저 바라 볼 뿐이야

明け方の迫る
새벽녘이 다가오며
暗い夜の隙間で君を探していた
어두운 밤의 틈에서 널 찾고 있기에

見えない足音に
보이지 않는 발소리에
怯えてしまうから
겁먹어 버리니까
また僕は夜に溺れる
또다시 난 밤으로 빠져들어가

君のさよならがほら
너의 인사가, 있잖아
今も胸にずっと残っている
지금도 가슴에 줄곧 남아 있는 걸
愁いを惜しんでも心は痛いまま
슬픔을 애석히 여긴데도 마음은 아픈 채로
欠けた月をただ眺めてた
부서진 달을 그저 바라 볼 뿐이야

明けることない夜に
밝아올 리 없는 밤에
住み着いた僕の声は
머무른 내 목소리는
君が残していった欠片をただ集めてる
네가 남기고 간 조각을 그저 모으고 있어

さよならの足音が
잘 있어란 발소리가
聞こえない振りをした
들리지 않는 척을 해
別れにただ怯えて
이별에 그저 겁먹을 테니까

君のさよならをほら
너의 인사를, 있잖아
今もずっと思い描いては叶うはずのない
지금도 줄곧 마음속에 그리며 이뤄질 리 없는
未来を望んで痛みだけが残る
미래를 염원하며 아픔만이 남거든

いっそ消せないのなら
차라리 지울 수 없다면
君をここに置いてゆくよ
여기에 널 두고 갈게
忘れないでなんてさ 

잊지 말아 달라는 그런

無責任な言葉 言わないよ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아
さよならだ
잘지내 

 

반응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