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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우타이테신곡/Eve] 빌어먹을 세상 꿈처럼 살다 가자 / 유생무사 / Eve - 遊生夢死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9. 17.

Eve / 유생몽사 

Eve / 遊生夢死 가사, 가사 해석

(유생무사 뜻: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 

 의미없게 살아서 꿈을 꾸듯이 죽어간다는 뜻 )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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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유생무사

 

Eve / 유생무사 
Eve / 遊生夢死 가사, 가사 해석

(유생무사 뜻: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

 의미없게 살아서 꿈을 꾸듯이 죽어간다는 뜻 )


漂う思いのせいで
떠다니는 생각탓에
満たされない雨で
채워지지 않는 비로
立ち込める 爛れてく 鈍色の月
자욱이 짓물러가는 먹색의 달이야

揺蕩うような声で
쭈뼛거리는 목소리로
あなたを知って夢のようでいて
그대를 알게 되고 꿈인듯해서
夜を壊せと 手放せと
밤을 부셔달라며 내버려 두라며
揺らう心音を
흔드는 마음의 소리를

ほっとした 感傷的になれば
감성적이 되면 안심했어
繰り返しようのない相槌を
되풀이하지 않을 맞장구를

白昼夢の底に浸かったまんまの
백일몽의 바닥에 잠긴 채
くたばりぞこないへ
씨발 쳐 뒈질새끼로

遊生夢死
마치 꿈을 꾼듯이 죽어가
才能ない脳内 唱えよシスターズ
재능 없는 뇌 속에서 외워라 친구들
首を垂れることしかないの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잖아
愛など満たない 
사랑 따윈 채워지지 않아
性根はどうしようもないなら
천성이 어쩔 수 없는 거라면
再会を誓う 嫌だ
재회를 맹세하긴 싫어
未だ僕だけをみてと
여전히 나만을 봐주길

恋をした 軽薄に染まれば
사랑했어, 경박함에 물든다면
ただ盲目にひたすら歩けと
그저 눈멂에 오로지 걸어나가길

時折見せる仕草と
가끔 보여주는 몸짓과
その眼差しを注いで
그 눈빛을 쏟아줘

目を合わせてくれないようで冥々
눈을 마주쳐주지 않을 듯 해서 막막해
瞬くように 酔った夢に生きたくて
찰나의 순간에 취한 꿈에서 살고 싶기에
その闇を劈くような轟音に
어둠을 뚫는 듯한 굉음에
踊ることを止めないで
춤추길 멈추지 말아 줘

はっとした ただ暴君に染まれば
흠칫 놀랐어, 그저 폭군으로 물든다면
その笑顔に真価などないと
그 웃는 얼굴에 진가 따윈 없다고
唾を吐き捨てるように 優しい言葉を解いて
침을 내뱉듯이 다정한 말을 풀어줘

明日には忘れたようにおどけて
내일은 다 잊은 것처럼 까불며
刺さったままの心の傷跡
박힌 채로 남은 마음의 흉터에
僕らは逃げるように 踏みにじる想い 隠して
우린 도망치듯 짓밟은 마음을 감춰줘

目も当てられない眩むような銘々
눈뜨곤 볼 수 없이 눈부신 저마다의 사람들
あなたにとってどんな夢を描いて
그대에겐 어떤 꿈을 그리며
唇を噛みしめる間もならないまま
입술을 악무는 어둠도 되지 못한 채
ふり落ちる涙は見せないで
떨어지는 눈물은 보이지 말아 줘

弱さは見せないで
나약함은 보이지 말아 줘

本当は言いたかった
사실은 말하고 싶었었거든
綺麗ごとだけでは
그럴싸한 말만은 

蜃気楼に惑うの 
신기루에 혹한 거야?
あなたは眩しいくらい 美しい未来だ
넌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미래야

恋をした 誰も知らない世界で
사랑했어, 아무도 모르는 세상에서
願ったあの日の物語へと
바랬던 그날의 이야기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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