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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일본감성힙합

[일본감성힙합]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을 때 듣는 노래 / 사실은 밤의 끝까지 / 本当は夜の端まで - MAISONdes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5. 7.

本当は夜の端まで - MAISONdes 가사, 가사 해석

사실은 밤의 끝까지 - MAISONdes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本当は夜の端まで MAISONdes 가사

本当は夜の端まで - MAISONdes 가사, 가사 해석

사실은 밤의 끝까지 - MAISONdes

 

あなたと一緒に堕ちていくなら
너와 함께 타락해 간다면
私は空のままでいいから ここに居させて
나는 빈 채라도 좋으니까 여기에 있게 해줘
綺麗に見える世界で 酷く醜く交わっている
아름답게 보이는 세상에서 심하게 추하게 뒤섞여 있어
最低から逃げる願いの中 酷くよろけてしまって
최악에서 도망치라고 빌던 중 심하게 비틀거려 버려
ぶつかる場所もない
부딪칠 장소 없어

それが僕らの生です

그게 우리의 삶 입니다

どこにも意味はないのです
어디에도 의미는 없습니다

胸の奥の泥に手を突っ込んで握った感情は
가슴 깊은 곳의 진흙탕에 손을 집어 넣어 잡았던 감정은
指の隙間から溢れていくんだ
손가락 사이로 흘러 넘쳐 가
死にたいと嘆くばかりで二次元に溶けてく
죽고 싶다고 한탄만할 뿐 이차원으로 녹아들어 가
一人芝居を延々と続けている
혼자 연극를 끝없이 계속하고 있어

充血した目 ご満悦の表情
충혈된 눈, 흐뭇해하는 표정
状況はオーバーレブに僥倖
상황은 지나치게 요행을 바라고
いつ終わるかわからない
언제 끝날 지 모르겠어
悪夢の続きを歩いている
악몽의 연속을 걷고 있어

暗闇の中ブルーライト
암흑 속의 블루라이트
来たる嵐の中のプールサイド
다가오는 폭풍속의 풀사이드
また知らないうちに明日を台無しにしてる
또 모르는 사이에 내일을 망치고 있어

胸の奥の泥に手を突っ込んで握った感情は
가슴 깊은 곳의 진흙탕에 손을 집어 넣어 잡았던 감정은
指の隙間から溢れていくんだ
손가락 사이로 흘러 넘쳐
死にたいと嘆くばかりで二次元に溶けてく
죽고 싶다고 한탄할 뿐 이차원으로 녹아들어 가
一人芝居を延々と続けている
혼자 연극를 끝없이 계속하고 있어

本当は夜の端まで逃げたい
사실은 밤의 끝까지 도망치고 싶어
本当は夜の端まで逃げたい
사실은 밤의 끝까지 도망치고 싶어
夜の帳を覆う黒い布を片っ端から破り捨ててやりたいんだ
밤의 장막을 덮는 검은 천을 닥치는 대로 찢어버리고 싶어

胸の奥の泥に手を突っ込んで握った感情は
가슴 깊은 곳의 진흙탕에 손을 집어 넣어 잡았던 감정은
指の隙間から溢れていくんだ
손가락 사이로 흘러 넘쳐 가
死にたいと嘆くばかりで二次元に溶けてく
죽고 싶다고 한탄할 뿐 이차원으로 녹아들어 가
一人芝居を延々と続けている
혼자 연극를 끝없이 계속하고 있어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퍼가실때는 꼭 출처를 밝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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