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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청춘인 척했어/신이시여, 전 깨닫고 말았습니다/ 青春のふりをした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11. 22.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 青春のふりをした 가사, 가사 해석

신이시여, 전 깨닫고 말았습니다 / 청춘인 척했어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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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春のふりをした 가사

신이시여, 전 깨닫고 말았습니다/ 청춘인 척 해봤어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青春のふりをした 가사, 가사 해석

 

消えたいんだってわかった 
사라지고 싶단 걸 알게 됐어
あなたの顔で悟った
네 표정을 보고 알아챘거든
揺蕩う迷子の瞳が
요동치는 길 잃은 눈동자가
まるで夏の蜃気楼
마치 여름의 신기루 같은 걸

壊れたブランコみたいね
부서진 그네 같아
あなたはそう強がった
넌 그렇게 강한 척했거든
夜風が頬を射抜いて
밤바람이 뺨을 관통하며
涙さえも宙に奪われた
눈물조차 허공에 빼앗겼어

加速する残照
가속하는 저녁노을
僕らの願いは ラムネ瓶に詰まった
우리의 바램은 레모네이드병에 가득 찼어
あのビー玉のようだ
그 유리구슬 같아
透き通った未来が 置いてけぼりだって
투명한 미래가 날 버리고 갈지라도
今も待ってる
지금도 기다리고 있는 걸

青春のふりをした抜け殻 
청춘인 척했던 빈껍데기
現実を逃げ出した僕らは
현실에서 도망치기 시작한 우리는
風鈴が揺らめいた危うさのように 
풍경이 출렁이던 위태로움처럼
昨日を生きている
어제를 살고 있어
青春を夢に見た瓦落多 
청춘을 꿈꿨던 잡동사니
原色になれやしない僕らを包んだ
원색이 될 수 없었던 우리를 감싸줬어
夕焼けの空模様を 
저녁노을의 형태를
あの日の ノスタルジーを
그날의 향수를
今も追っている
지금도 쫓고 있어

馴染まないインクみたいだ 
잘 섞이지 않는 잉크 같아
窓に映った僕らに言った
창문에 비치는 우리에게 말했어
夜空に浮かんだあなたは 
밤하늘에 떠오른 너는
どこか遠くの人に思えた
어딘가 멀리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거든

剥き出しのペーソス 止まらぬ嗚咽
노골적인 비애, 멈추지 않는 오열
それを世界は容易く踏みつけた
세상은 그걸 경솔하게 짓밟았어
言葉が螺旋を、火花を描いて
말이 나선을, 불꽃을 그리며
麦畑を焼き払うように 撃ち抜いた
보리밭을 다 태우는 것처럼 꿰뚫었어

青春のふりをした抜け殻 
청춘인 척했던 빈껍데기
現実を逃げ出した僕らは
현실을 도망치기 시작한 우리는
風鈴が揺らめいた危うさのように 
풍경이 요동치던 위태로움처럼
昨日を生きている
어제를 살고 있어
青春を夢に見た瓦落多 
청춘을 꿈꿨던 잡동사니
暗礁に乗り上げた僕らみなし児に
난관에 부딪쳤던 우린, 갈곳 없는 아이가 되어
この街のどこにも 居場所などはなかった
이 거리의 어디에도 있을 곳 따윈 없었거든
さらば、どこか棚引く方へ 雲を追いかけて
잘있어, 어딘가 드리워진 쪽으로 구름을 쫓아서
さらば、いつか晴れると祈って 
잘있어, 언젠간 구름이 걷힐거라고 기도하면서
今も歌っている
오늘도 노래하고 있어

消えたいんだって思った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ただただ僕も思った
그저 그렇게 나역시 생각했어
二人で空を捕まえた 
둘이서 하늘을 붙잡아 봤어
できるはずもないのに
분명 잡힐 리 없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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