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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요청번역/Maisondes] 공허한 허공 위를 쳇바퀴 도는 느낌이야/ 이에나이 / いえない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8. 29.

Maisondes / いえない 가사, 가사 해석

Maisondes / 이에나이 (말할 수 없어)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출처 안 밝히고 무단 사용금지.
 퍼가실때는 꼭 댓글&출처 밝혀 주세요 🙏

 

Maisondes いえない 가사

 

Maisondes  / いえない 가사, 가사 해석

Maisondes / 이에나이 (말할 수 없어)

 

Weekend Night いえない 愛 抱いて
주말 밤, 말하지 못할 사랑을 안아줘
消えない観えない 愛 吐いて
사라지지 않는, 보이지 않는, 사랑을 내뱉고
「美」で着飾る過ちで
「아름다움」으로 치장한 과오를 저지르며
君の背見て また泣いてる
네 뒷모습을 보며 또다시 울고 있어

Wasted Night 快楽におぼれて
허무한 주말, 쾌락에 빠지며
偽愛 大胆に溢れて
거짓된 사랑이 대담하게 넘쳐흐르고
軋む声が溶けていく
삐걱거리는 소리가 녹아가잖아 
君の目は また 逸れていく
너의 눈은 또 빗맞아가고 있어

甘ったるい匂い 流しっぱのNetflix
달콤한 냄새와 켜둔 채 내버려 둔 넷플릭스,
落ちてるヘアゴム
떨어진 머리끈,
私はここにいない
난 여기에 없어
最後の夜だって 決めて
마지막 밤이라고 정하며
ココ来たの何回目?
여기 왔던 건 대체 몇 번째야?
また振出しに戻って 
또다시 제자리야

もっと欲しくなって 一人で病んで
널 좀 더 욕심내고 혼자 아파하며
今更気づいたって 面倒くさいなぁ
이제 와서 깨닫는다더라도 다 귀찮아
いつも通りに 愛されるフリして
늘 그렇듯 사랑받는 척하며
この部屋の景色だけ見慣れてく
이 방의 풍경만 눈에 익어갈 테니까

替えの効く愛の不確かな価値が
대체되기 쉬운 사랑의 불확실한 가치가
互いの欲を満たし生かしあう
서로의 욕심을 충족시키며 서로를 살릴 테니
くたびれたシャツを無理に伸ばすよう
낡은 셔츠를 억지로 다림질하듯
僕らの苦しさも伸ばし薄めよう
우리의 괴로움도 늘려가며 희석시킬 수 있길
20°の部屋で熱くなる身体
20도의 방에서 뜨거워지는 몸,
好きという割に冷え切った愛が
좋아한 것에 비해 너무 식어버린 사랑이
芝居じみた声で溶けていく
연극스러운 목소리에 녹아 갈 테니까
次はいつきみとそこへイける?
또 언제 너와 그곳에 갈 수 있을까?

Weekend Night いえない 愛 抱いて
주말 밤, 말하지 못할 사랑을 안아줘
消えない観えない 愛 吐いて
사라지지 않는, 보이지 않는, 사랑을 내뱉고
「美」で着飾る過ちで
「아름다움」으로 치장한 과오를 저지르며
君の背見て また泣いてる
네 뒷모습을 보며 또다시 울고 있어

Wasted Night 快楽におぼれて
허무한 주말, 쾌락에 빠지며
偽愛 大胆に溢れて

거짓된 사랑이 대담하게 넘쳐흐르고

軋む声が溶けていく
삐걱거리는 소리가 녹아가잖아 
君の目は また 逸れていく
너의 눈은 또 빗맞아가고 있어

君のを縁取る指先
네 것을 두르는 손끝,
僕らの愛を塞いだ口先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는 입에 발린말,
響く吐息が時間を蝕み
울려퍼지는 한숨이 시간을 좀먹기에
失いえた純愛と対の愛
읿어버린 순애와 한쌍의 사랑이
清らかそうな瞳と裏腹に
맑을 듯한 눈동자와는 정반대로
夜に乱れる君を知れるのは
야심한 밤에 흐트러진 널 알 수 있는 건
ただ僕だけに許された時間と愛
오직 나에게만 허락된 시간과 사랑이야
それ以外に需要などない
그 외에 원하는 건 없어
目を閉じれば口が塞がり
눈을 감으면 말문이 막히고
愛を叫べど舌が交わる
사랑을 부르짖어도 혀가 꼬여
使い捨ての愛と繰り返す身体
한번 쓰고 버린 사랑과 이를 거듭하는 몸,
知ったうえで重なる僕ら
알게 된 후엔 겹치지는 우리,
理解されずとも別にいいから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僕らだけの間柄の愛だから
우리들만의 사랑이니까
蒔いた種はまた死んでいく
우리가 뿌린 사랑의 씨는 다시 죽어가
この愛が腐りきるまでは
이 사랑이 썩어없어질 때까지

替えの効く愛の不確かな価値が
대체되기 쉬운 사랑의 불확실한 가치가
互いの欲を満たし生かしあう
서로의 욕심을 충족시키며 서로를 살릴 테니
くたびれたシャツを無理に伸ばすよう
억지로 낡은 셔츠를 다림질하 듯
僕らの苦しさも伸ばし薄めよう
우리의 괴로움도 펼쳐서 희석시킬수 있길
20°の部屋で熱くなる身体
20도의 방에서 뜨거워지는 몸
好きという割に冷え切った愛が
좋아한 것에 비해 너무 식어버린 사랑이
芝居じみた声で溶けていく
연극스러운 목소리에 녹아 갈테니
次はいつきみとそこへイける?
또 언제 너와 거기 갈 수 있을까?

Weekend Nightいえない 愛 抱いて
주말 밤, 말하지 못할 사랑을 안아줘
消えない観えない 愛 吐いて
사라지지 않는, 보이지 않는, 사랑을 내뱉고
「美」で着飾る過ちで
「아름다움」으로 치장한 과오를 저지르며
君の背見て また泣いてる
네 뒷모습을 보며 또다시 울고 있어

Wasted Night快楽におぼれて
허무한 주말, 쾌락에 빠지며
偽愛 大胆に溢れて

거짓된 사랑의 대담함이 넘쳐흐르고

軋む声が溶けていく
삐걱거리는 소리가 녹아가잖아 
君の目は また 逸れていく
너의 눈은 또 빗맞아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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