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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yama] 내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yama - 혈류/blood flow/ 血流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9. 7.

yama / 혈류 가사, 가사 해석

yama / blood flow (血流)

[혈류 뜻: 피의 흐름]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출처 안 밝히고 무단 사용금지.
 퍼가실때는 꼭 댓글&출처 밝혀 주세요 🙏

 

yama blood flow 가사

 

yama 혈류(血流)

yama blood flow 가사, 가사 해석

 

グラついてた 今
휘청였거든, 이 순간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이 마음이 그리던 스토리야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가슴을 울리는 심박동은 줄곧 흐르는 걸
奇跡の色
기적의 색이야

騒がしい通りを抜けて
소란스러운 길을 빠져나오며
路地裏で見つけたワームホール
뒷골목에서 발견한 웜홀은
触れないまま 日々を過ごしてた
닿지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냈거든
やるせない顔
처량한 그 얼굴

君の目を通してみたら
네 눈을 통해 보면
どんな光が 差すんだろうか
어떤 빛이 비춰지려나
この世界では
이 세계에서는
いくら動いても眠れないまま
아무리 움직여도 잠들지 못한 채야

霞んだような 浮かれたような
희미해진 듯한, 들떠있는 듯한
新しい風が吹いたんだ
새로운 바람이 불었던 거야
塞げない穴 夜に空いたら
막지 못한 빈자리는 밤에 한가해지면
鍵を持って出てゆこう
키를 가지고 나가볼게

グラついてた 今
휘청였거든, 이 순간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이 마음이 그리던 스토리야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가슴을 울리는 심박동은 줄곧 흐르는 걸
奇跡の色
기적의 색이야
わからないまま ただ
그저 알지 못한 채
この心が 近づく方に
이 마음이 향해가는 쪽으로
君の向こう 走り抜けてゆけ
너의 저편으로 달려 나갈게
遠い 遠い 場所
멀고 먼 그 장소로

未来の舞台に飛び込んでみよう
미래의 무대로 뛰어들어가보는 거야
この気持ち 何て言えばいいの
이 감정은 뭐라고 해야 될까
説明つかないよ
설명이 되지 않아
終演までは
종연 때까지는 

いつかの夜を いつかの朝を 通って
언젠가의 밤을, 언젠가의 아침을 통해
産声あげたんだ
새롭게 태어났거든 
目が覚めて まだ覚えていたら
눈이 떠지고 아직 기억하고 있다면
これしかないと 飛び出そうよ
이거 밖에 안된다며 뛰쳐나갈게

震えながら 今
희미해지면서, 이 순간
この夜空に 放つストーリー
이 밤하늘에 풀어놓는 스토리야
ふいに足が止まってしまっても
느닷없이 발이 멈춰버린다 해도
呼吸しながら
호흡하면서
運命をまたいだら ただ
운명을 넘어선다면, 그저
この身体が 近づく方に
이 마음이 향해가는 쪽으로
スピード上げて 時代を駆けてゆけ
스피드를 올리며 이 시대를 달려나갈게
少しずつ届く
조금씩 닿을 테니까

いつかは離れ離れになっても
언젠가는 멀어지게 된다고 해도
乗っかってただ進んでゆけ
올라서서 그저 나아가자
まだ響く 君の声
여전히 울려퍼지는 너의 목소리야

グラついてた 今
휘청이잖아, 이 순간
この心が 描いたストーリー
이 마음이 그리던 스토리야
胸打つ鼓動 ずっと流れてる
가슴을 울리는 심박동은 줄곧 흐르는 걸
奇跡の色
기적의 색이야
わからないまま ただ
그저 알지 못한 채
この心が 近づく方に
이 마음이 향해가는 쪽으로
君の向こう 走り抜けてゆけ
너의 저편으로 달려 나갈게
遠い 遠い 場所
멀고 먼 그 장소로
遠い 遠い 場所
멀고 먼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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