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 - カイジュウの島2 가사, 가사 해석
EMA - 괴수의 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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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 / 괴수의 섬2
EMA / カイジュウの島2 가사, 가사 해석
草原の中ひとり歩いていった
초원 속을 홀로 걷고 있었어
これで"もういっか"の連続が
이걸로 "이젠 됐어" 의 연속이,
今トレンド過ぎ去っていなくなった皆
이제 유행이 지나서 사라졌거든, 전부
今日でもう終了するサービスの中
오늘로 이제 종료될 서비스 속으로
剥き出しにした黄ばんだ牙
드러낸 누런 송곳니에
大事なものごと破壊するパワー
소중한 것들을 파괴하는 파워는
勇敢なフリばっか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
용감한 척일뿐, 이러고 싶진 않았어
悪いやつら皆こらしめたかった
나쁜 놈들 모두 응징하고 싶었거든
憧れのスターが残した伝説
동경의 스타가 남긴 전설
夢の始まりと終わりまでの歳月
꿈의 시작과 마지막까지의 긴 세월은
おれ以外誰がおれのライフを採点する？
나 말고 누가 내 삶을 채점할 수 있어?
借り物の才能も席も返す全部
빌린 재능도 그 자리도 전부 되돌려 줄게
この体 土に還れば
이 몸이 흙으로 돌아가면
雨風が去って晴れ渡ったなら
비바람이 지나고 맑게 갠다면
この怒りは安らいでしまうのかな
이 분노는 좀 평온해지려나
知らない花が咲いていたらいいな
이름 모를 꽃이 핀다면 좋을 텐데
おれはひとりでいつか
난 나홀로, 언젠간
この翼を広げて旅に出る
이 날개를 펼치며 여행길에 오를 테니
おれはひとりでいつか
난 나홀로, 언젠간
遠い風の中 遠い風の中
먼 바람 속으로, 먼 바람 속으로
草花を踏み潰したでかい足が
꽃을 짓밟은 커다란 발이
本当の姿になったからどうした？
진짜 모습이 되었으니까, 어째서야?
虫も殺せない優しさの奥は？
벌레도 죽이지 못한 착한 마음속은?
お前の中にも潜んでいるモンスター
네 마음속에도 숨어있는 몬스터야
絶望に変わり続ける劣情
절망으로 계속 변해가는 욕정도
憎しみにすり替わっていくリビドー
증오로 바뀌어가는 욕망도
奪い合うことばっか仕組まれた重い体
서로 빼앗기만을 위해 짜여진 무거운 육체는
生き残るのはおれじゃなくて本能か
살아남은 건 내가 아니라 본능 일 테니
思い焦がれた空まで飛んでいく
너무나 그리워한 하늘까지 날아가
楽園のない星を後に冒険する
낙원 없는 별을 뒤로하고 모험을 떠날게
他愛もないことでハッとした挨拶
보잘 것 없는 것에 흠칫했던 인사와 함께
おれもお前も今日死んだのならコンテンツ？
나도 너도 오늘 죽는다면 이거 콘텐츠로 쓸만해?
この先は？どうすれば？
앞으로는? 어떡하면 돼?
また俺は未だあいつらが凄いだとか
역시 난 아직 걔네들이 대단하다던가
答えなんか分からないまま大人
정답 따위는 모른 채 어른이 돼
言いたいことが今はもうなくなった
하고 싶은 말은 이젠 더 이상 없어
おれはひとりでいつか
난 나홀로, 언젠간
この翼をなくして落ちていく
이 날개를 잃고 추락할 거거든
おれはひとりでいつか
난 나홀로, 언젠간
広い海の中 広い海の中
저 넓은 바닷속으로, 저 넓은 바닷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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