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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Tani Yuuki] 다 때려치고 싶을 때 듣는 노래/ 타니유우키 -FREYA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9. 10.

Tani Yuuki / FREYA 가사, 가사 해석

타니유우키 / 프레야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퍼가실때는 꼭 출처를 밝혀 주세요 🙏 

 

FREYA 가사

 

 FREYA 가사 

Tani Yuuki / FREYA 가사, 가사 해석

타니유우키 / 프레야
 

人気ない通り一人
인기척 없는 길에서, 나 홀로
冷めかけのcoffee this morning
차가워지기 시작한 모닝커피
言葉ならとうに 一通り探したはずなのに
말로 했다면 벌써 대충 찾았을 텐데

届かない想い通り
닿지 않는 내 생각대로  
喋れないことに憤り
말할 수 없는 것에 화를 내고
Never ending storyの終わり
네버엔딩 스토리의 끝은
決めたはずなのに
분명 정해져 있을 텐데

僕は願ってるよ 
난 바라고 있거든
 君の向かう先で
네 행선지에서
何者にも縛られない自由に出会って
누구에게도 얽매일 수 없는 자유를 마주하고
最後に言った君への「愛してる」を
마지막으로 너에게 말했던 「사랑해」를
護れないような情けない僕を忘れて
지킬 수 없는 한심한 날 잊어줘

さよならだFreya
잘 있어, 나의 여신
今決別の時だ
이제 이별할 시간이야
想い出を殺してよ
추억을 죽여줘
業火に舞い灰となれ
업보의 화에 흩날리는 재가 될 테니

さよならだFreya
잘 있어, 나의 여신 
もう出会うことはないさ
더 이상 마추칠 일은 없을 테니까
離してよ、枯らしても
놓아줘, 말라죽는다 해도
まだ愛しき日々よ
여전히 사랑스러운 나날들이여

街角の商人とブローチ
길모퉁이의 상인과 브로치는
あなたの瞳の色に似てる
그대의 눈동자 색과 닮았기에
嬉しそうに細い腕で握りしめてた
기뻐하며 가는 팔로 움켜쥐었어

いつも武器のように装い
항상 무기처럼 치장하고
戦う非凡人の苦労人
싸우는 비범하게 고생하는 자는
スミレのように気丈に
제비꽃처럼 굳세게
生き続けて欲しくて
계속 살아가길 바랄게

僕は歩いていくよ
난 계속 걸어갈 테니까
君の居ない方へ
네가 없는 곳을 향해
何も届かないところで幸せになって
아무것도 닿지 않는 곳에서 행복하길
最後に見た君の悲しそうな瞳を
마지막에 봤던 너의 슬퍼 보이는 눈동자를
晴らせないような 不甲斐ない僕を嫌って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한심한 날 싫어해줘

さよならだFreya
잘 있어, 나의 여신
今選択の時だ
이제 선택의 시간이야
想い出を灯してよ
추억을 밝혀줘
道照らす光と糧
길을 비추는 빛과 마음의 양식을

さよならだFreya
잘 있어, 나의 여신
もう隠すことはないさ
더 이상 감출 일은 없을 테니
離しても、正しても
놓더라도, 바로잡더라도
また恋しいから
역시 그리울 테니까

体に触れた時の体温
몸에 닿았을 때의 체온이
こびりつくこの匂いも肌で感じて痛いよ
배어드는 이 향기도 피부로 와닿아서 아프잖아
頭が割れてしまいそう
머리가 깨져 버릴 것만 같아

日々に潜む当たり前も
매일에 숨어든 당연했던 일도
気づいた時にはいつも二度と戻らないと
깨달은 순간은 언제나 두 번 다신 되돌아올 수 없단 걸
知ってうずくまるの
알면서도 늘 작아지는 거야

どうでもいいならばこんなに苦しくはないさ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면 이렇게 괴롭진 않을 텐데
悔しさも、虚しさも君の笑顔へと変えて
분함도, 허무함도 너의 웃는 얼굴로 바꿔줘

もしも叶うならばもう一度伝えたいんだ
혹시나 이루어질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전하고 싶거든
「愛してる」ずっと
「사랑해」 언제나

さよならだFreya
잘 있어, 나의 여신
今決別の時だ
이제 이별할 시간이야
想い出を殺してよ
추억을 죽여줘
業火に舞い灰となれ
업보의 화에 흩날리는 재가 될 테니

さよならは嫌いだ
잘 있어, 나의 여신 
もう出会うことはないさ
더 이상 마추칠 일은 없을 테니까
離してよ、枯らしても
놓아줘, 말라죽는다 해도
まだ愛しき日々よ
여전히 사랑스러운 나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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