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황색사회 / 리트머스
緑黄色社会(녹황색사회) / LITMUS 가사,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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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황색사회 / 리트머스
緑黄色社会 / LITMUS 가사, 가사 해석
誰より深くわたしを知っていた
그 누구보다 깊이 날 알고 있거든
あなたにだけ言えない秘密がある
그대에게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기에
重なり合えど赦されちゃいけない
서로 쌓이더라도 용서 받아선 안돼
この躰に潜んだ魔物が笑う
이 육체에 숨어있는 악마가 웃을 테니
想えば想うほど隠れてしまう
떠올리려 할수록 숨어 버리거든
いつぞやの朧月の背中へと
언젠가쯤의 안개낀 달의 너머로
そこにあなたの手が触れる未来を
그 곳에 그대의 손이 닿는 미래를
待つことがどれほどまで危ういか
기다리는 게 얼마만큼이나 위태로울지
誰より深くわたしを知っていた
그 누구보다 깊이 날 알고 있거든
あなたにだけ言えない秘密がある
그대에게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기에
その手を その目を
그 손을, 그 눈을,
その輝きをそのままに
그 반짝임을 그대로
別れも告げずに
헤어짐도 고하지 못하게
離れ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
떠나버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おのれ
젠장
どれほどあなたを想っていても
아무리 그대를 떠올려도
リトマスの紙は翳せないまま
리트머스지는 가려질 수 없는 채
わたしはそれでも
나는 그럼에도
あなたの側に居てしまう
그대의 곁에 있을 테니
何も言わずに
아무말도 없이
何も触れずに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全て透かされているかのような夜だ
모두 간파당하고 있는 듯한 밤이야
そんなあなたの目に宿る光を
그런 그대의 눈에 머무는 빛을
止め処なく それとなく
하염없이, 넌지시,
抱きとめる
꼭 안을게
その手を その目を
그 손을, 그 눈을,
その輝きをそのままに
그 반짝임을 그대로
別れも告げずに
헤어짐도 고하지 못하게
離れ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
떠나버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その手に その目に
그 손을, 그 눈에
残るわたしをそのままに
남아있는 나를 그대로
あなたの全てを
그대의 전부를
忘れ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
잊어버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おのれ
젠장
これまで流れた涙はどれも
이토록 흘린 눈물은 어느 것도
リトマスの紙に翳せないまま
리트머스지에 가려질 수 없는 채
わたしはそれでも
나는 그럼에도
あなたの側に居てしまう
그대의 곁에 있을 테니
嘘はついていない
거짓말은 하지 않아
本当にも触れない
진심으로도 와닿지 않아
あなたにだけ言えない秘密がある
그대에게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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