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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우타이테/yama]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 듣는 노래 / 나이트 닥터 ost / yama - Sleepless Night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8. 25.

yama / Sleepless Night 가사, 가사 해석

나이트 닥터 ost

yama / 잠 못 이루는 밤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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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 Sleepless Night 가사

나이트 닥터 ost

yama / Sleepless Night 가사, 가사 해석

잠 못 이루는 밤 (슬립리스 나이트) 

 

昔の話をしようか
오래전 얘기를 해볼게
つやのない布にくるまれた
광택 없는 천에 뒤덮여서
正しいかたちを掴めない
제대로 모양을 잡을 수 없었기에
手垢のついた言葉を
진부한 말을 하는 널
ゴミ捨て場で眺めてる
쓰레기장에서 응시하고 있어
また今日がはじまってゆく
그렇게 또 오늘이 시작되어 가

心ひとつだけで息をするから
마음 하나만으로 숨을 쉴 테니까
両手で包んで
두 손으로 감싸줘
誰のものでもない
그 누구의 것도 아니야
70幾億かの朝が来るまで
70수억 개의 아침이 올 때까지
静かに見える夜にのめり込んでく
조용해지는 밤에 빠져들어 갈테니
淡い桃色に濃い青空が溶けて見えた場所で 
희미한 복숭아빛에 짙은 푸른 하늘이 녹아드는 곳으로

日を追うごとに枯れてく
나날이 무미건조해져가
ひとひら 幸せの花弁
한 장의 행복이란 꽃잎
日々を呑み込んでゆくような
매일을 삼켜가는 듯한
流れと逆側に向かう人だけが知ってる
흐름과는 반대로 향하는 사람만이 알테니
無常とも言えないほどの
덧없음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心ひとつだけで息をするから
마음 하나만으로 숨을 쉴 테니까
両手で包んで
두 손으로 감싸줘
誰のものでもない
그 누구의 것도 아니야
70幾億かの朝が来るまで
70수억 개의 아침이 올 때까지
静かに見える夜にのめり込んでく
조용해지는 밤에 빠져들어 갈테니
淡い桃色に濃い青空が溶けて見えた
희미한 복숭아빛에 짙은 푸른 하늘이 녹아 보였어

はらり 薄紅の春
팔랑거리는 분홍빛의 봄도
じわり 湿る夏の夜も
차츰 습해지는 여름의 밤도
からりと乾いた秋空も
화창한 가을 하늘도
銀色 冬の朝も
은빛의 겨울 아침도
変わらない 君だけの命の詩を
변하지 않는 너만의 생명의 시를
ふいにしたあの匂いで
허망한 그 냄새에
開いた箱には溶けかけた
열린 상자에는 녹아버렸던
氷菓子が一つあるだけだよ
각 얼음이 하나 있을 뿐이야
君はもうとうにそこを超えてる
넌 이미 벌써 그곳을 넘어서고 있는 걸
振り返るよりも揺らいだならば
지난날을 되돌아보기보다는 동요되고 있다면
今あなたは何で立っている?
넌 지금 무엇으로 서있는 거야?
ここまで生きられた証を紡いでゆけ
여태껏 살아올 수 있었던 증거를 엮어 갈게
今もここで
지금도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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