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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우타이테신곡/yama]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나의 감정을/ 러닝아웃 / ランニングアウト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8. 23.

yama / 러닝아웃 

yama / ランニングアウト 가사,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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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 ランニングアウト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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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 / 러닝아웃

yama / ランニングアウト 가사, 가사 해석

 

然るべき時に然るべき言葉で
적당한 때에 적당한 말로
心を言い表してみれば
마음을 표현해 본다면
屹度 胸の奥が満たされていくんだろう
분명 마음속 깊이 가득 채워질 테니까
なんて冗談じゃないが
이런 말은 농담이 아니거든

確かに僕等はいつだって五十音だった
정확히 우리는 언제나 문자표였어
逆さになったって逃れられないから
거스른다 한들 도망칠 수 없을 테니까
空っぽの文字を綴った
텅 빈 글자를 엮었어

十八才 僕は時の何かを知らずに
18세의 난 그때의 뭔가를 알지도 못하면서
言い当てられたようなそんな気がしていた
다 알아챌 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

言葉じゃ足りない僕の感情を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나의 감정을
歌える筈が無かった
노래할 수 있을 리 없잖아
屹度 言いたいことばかり言えないような
분명 하고 싶은 말만 할 수 없을 듯한
心は枯れていた
마음은 메마를 테니까

唯 晒されて朽ちるだけの毎日が
그저 바래지고 썩어갈 뿐인 매일이
気付けば歴史になっていくことが
알아차리면 역사가 되어 가는 게
怖くて耐え切れないんだ
무서워서 더이상 견디기 힘들거든
最終回 僕等は Loser
결국엔 우리는 루저야

然るべき人に然るべき態度で
적당한 사람에게 적당한 태도로
波風立てぬ方を選んで
말썽 부리지 않는 쪽을 고르며
屹度 見えるものに縋っていたいんだろう
분명 보여지는 것에 매달리고 싶은 거겠지

十八才 僕は何を為すにも不器用で
18세의 난 무엇을 해도 서투르고
取り残されたようなそんな気がしていた
뒤처진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어

言葉じゃ足りない僕の感情を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나의 감정을
伝える術が無かった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屹度 出来ないことばかり気に病むような
꼭 이룰 수 없는 것만 걱정하는 듯한
心は擦れていた
마음은 닳고 닳은 거야

唯 晒されて朽ちるだけの毎日が
그저 바래지고 썩어갈 뿐인 매일이
僕等の人生になっていくことが
우리의 인생이 되어가는 게
辛くて震えているんだ
괴로워서 치가 떨려
最終回 僕等は Loser
결국엔 우리는 루저야

言葉じゃ足りない僕の感情を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나의 감정을
歌える筈が無かった
노래할 수 있을 리 없잖아
屹度 言いたいことばかり言えないような
분명 하고 싶은 말만 할 수 없을 듯한
心は枯れていた
마음은 메마를 테니까

唯 晒されて朽ちるだけの毎日が
그저 바래지고 썩어갈 뿐인 매일이
気付けば歴史になっていくことが
알아차리면 역사가 되어 가는 게
怖くて耐え切れないんだ
무서워서 더이상 견디기 힘들 테니까
最終回 僕等は Loser
결국엔 우리는 루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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