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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우타이테] 기억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그대는/ 記憶の海を泳ぐ貴方は - Absolute area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6. 16.

 記憶の海を泳ぐ貴方は -  Absolute area 가사, 가사 해석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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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憶の海を泳ぐ貴方は - Absolute area 가사

 

기억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그대는

記憶の海を泳ぐ貴方は - Absolute area 가사, 가사 해석

 

貴方はそこにいた
그대는 거기에 있어
ここではないどこか遠くで
여기가 아닌 저 멀리 어딘가에
息をしてた夢を見てた
살아서 숨을 쉬고 있던 꿈을 꿨어
綺麗だった
너무나 아름다웠어

記憶の海の中
기억의 바다 속에서
泳いでいるみたいに見えた
헤엄치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だけど何故か前を見てた
하지만 어째서인지 앞을 보고 있었어
不思議だった
신비로웠어

手を繋いでみても強く抱き寄せても
손을 잡아봐도 힘껏 끌어 안아봐도
心の通う瞬間など
마음이 통하는 순간 같은 건
ミリセックもまだ感じれないけれど
0.00001초보다 더 느낄 수 없을테지만
いつか貴方の一部になれたら
언젠간 그대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면 말야

貴方を作りだした「過去」は
그대를 만들었던 과거는
どんなに素晴らしいモノでしょう
얼마나 근사한 과거였겠어
僕の知り得ない貴方がいる事が
내가 알 지 못하는 그대의 모습이 있는 것이
なんとなくこの胸を締め付けてるけど
왠지 모르게 내 가슴을 세게 조여오고 있지만
そんな貴方を丸ごと
그런 그대를 그대로
抱きしめたら
꼭 안는다면 말야

貴方の目に映る
그대의 눈에 비치는
この世界はどう見えてるの
이 세계는 어떻게 보이는 거야
互いの持つフィルター越し
서로가 쥔 사진기의 필터 너머를
見つめていた
응시하고 있어

何を思ってるの 何処に触れてきたの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어느 곳에 닿아 왔던 거야
どんな愛に包まれてたの
어떤 사랑에 쌓여있었던 거야
どうあがいても届かない貴方の
어떻게든 몸부림친다 해도 닿을 수 없는 그대의
深い海の底へただ泳いでいた
깊은 바다 저 밑으로 그저 헤엄치고 있어

でも もう 息が苦しくなって
그럼에도 벌써 숨쉬기가 어려워지잖아 
また息継ぎしなくちゃ
다시 숨을 쉬어야만 해
届かない 触れない
닿지 않아 만질 수 없어
どれだけこの手で水を掻いても
아무리 이 손으로 물을 허우적거려도 말야

貴方を作りゆく「未来」に
그대를 만들어 가는 미래에
僕もいつかなれますように
나도 언젠간 함께 할 수 있길

貴方を作りだした「過去」は
그대를 만들었던 과거는
どんなに素晴らしいモノでしょう
얼마나 근사한 과거였겠어
僕の知り得ない貴方は今そこに
내가 알 지 못하는 그대의 모습은 지금 거기에
見えている美しさそのものなのでしょう
보여지는 아름다움 그 자체일거야
そんな貴方を丸ごと
그런 그대를 그대로
抱きしめたら
꼭 안는다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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