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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일본노래] 날씨는 좋은데 우울해 질때 듣는 노래 /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 僕たちの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5. 11.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 僕たちの 가사, 가사 해석

우리들의 - 신이시여, 전 깨달아 버렸습니다

모든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僕たちの -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가사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 僕たちの 가사, 가사 해석

신이시여, 전 깨달아 버렸습니다

 

 

瞬きする度に呼吸が果てる その姿に誰もが目を背ける
눈을 깜빡일 때 마다 호흡이 다해, 그 모습에 모두가 시선을 돌려
捕らわれないようにさも囚われる 擦った揉んだのそんな世界さ
사로잡히지 않을려고 해도 붙들려 옥신각신한 그런 세계야
買い被るケブラー繊維の心臓 手綱の終身契約
과대평가한 합성섬유, 섬유의 심장, 고삐의 종신계약
エー・アイの倫理はスパークする
인공지능의 윤리는 불꽃이 튀어
忘れ切ってしまった痛みをトレースしろ 歯を食いしばれ
완전히 잊혀져 버린 아픔을 추적해 이를 꽉물어

等しく愛せるように成り損なった僕たちの
한결같이 사랑 할 수 있게 되지 못했던 우리들의
足りない正解を探せなかった僕たちの
부족한 정답을 찾을 수 없었던 우리들의
許される未来を選べなかった僕たちの 未熟なエンディング
허락된 미래를 선택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미숙한 엔딩
伸ばしたこの手をどうか誰か救ってやくれないか キャリブレーション不能な後悔
뻗었던 이 손을 제발 누군가 구원해 주지 않을까 교정 불가능한 후회
無邪気さと優しさの 懐かしい思い出さえもが 心を刺してしまう日々だ
순진함과 다정함의 그리운 추억마저도 마음을 찔러버리는 날들이야

この身を見捨てるには早過ぎる それらに気付けれども遅過ぎる
이 몸을 내버려두기엔 너무 일러 그들이 눈치챈다해도 너무 늦어

捕らわれないようにさも囚われる 奪われてしまった怒りはどうした
사로잡히지 않을려고 해도 붙들려 빼앗겨버린 노여움은 어떻해 된거야

神頼みの衆 時代は貧窮 正義の木槌 此処に在らず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들, 시대는 빈곤, 정의의 방망이, 여기엔 존재하지 않고
断頭台 慈悲は無い 耐えるも尽きるも才次第
단두대 자비는 없어 견디는 것도 최선을 다하는 것도 자질 순서대로
旅立ったあいつなんざ 顔さえも覚えちゃいない
세상을 떠났던 그자식은 얼굴조차도 기억하지 못해
いっそ僕はキルスイッチを押し込んだ
차라리 난 킬 스위치를 꾹 눌렀어

リブートするホールオブフェームの深層 僕らは知ってしまった
재시동거는 영예의 전당의 깊은 곳, 우리들은 알아버렸어 
ワンサイドゲームには裏がある
원 사이드 게임에는 내막이 있어
ひっくり返せやしないが 僕ら知らん振りは したくないよ
뒤집을 수는 없지만 우린 모른 척 하고 싶지 않아

等しく愛せるように成り損なった僕たちの
한결같이 사랑 할 수 있게 되지 못했던 우리들의
それでも正しいと涙を呑んだ僕たちの
그렇다해도 옳다고 눈물을 삼켰던 우리들의
幾千、幾万と夜明けを超えた僕たちの 一つの終着点
몇 천, 몇 만의 새벽을 넘어섯던 우리들의, 하나의 종착점
掴んだこの手はそうだ、あの日に消えた僕たちだ 救われない分、救いに行くんだ
잡았던 이 손은 맞아, 그 날 사라졌던 우리들이야 구제 할수 없었던 몫, 구원하러 가는 거야
言葉などもう要らない 暗がりな声の方へと 鼓動を伝っていくから
말따위는 이제 필요없어 어둠의 목소리를 향해 심잠박동을 따라 갈테니까 
大丈夫さ、僕らなら 命を紡いでいけるはずだ
괜찮지, 우리라면 목숨을 이어 갈 수 있어


神様、僕は気づいてしまった - 僕たちの 가사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퍼가실때는 꼭 출처를 밝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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