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소리 ed (ましろのおと)
この夢が醒めるまで 가사, 가사 해석
이 꿈에서 깰때까지 - 카토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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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소리 ed
ましろのおとed
この夢が醒めるまで( feat.吉田兄弟) - 加藤 ミリヤ 가사, 가사 해석
この夢が醒めるまで此処にいて
이 꿈에서 깰 때 까지 여기에 있어
刹那の時を抱きしめていたい
찰나의 순간을 안고 싶어
唇を震わせるこの声が
입술이 떨리는 이 목소리가
あなたに聞こえるまで
너에게 들릴 때 까지
音の鳴る方へ
소리가 울리는 쪽으로
奪われて Day and night 渇き潤して変幻自在
정신이 팔려 Day and night 갈증을 적시고 변환자재
手なづけたい でも掴めない
길들이고 싶어 근데 잡히질 않아
翻弄されてコントロールだめ できない
농락당해서 컨트롤이 안돼 할 수 없어
此処じゃないどこで会った?
여기가 아닌 어디서 만났어?
昔から知ってるような気がした
옛날부터 알고 있는 것 같았어
知ってしまった罪は快感
알아버린 죄는 쾌감
その時が来たらなんて大胆
그때가 오면 이라니 대담해
誰だって言えない秘密の一つくらい
누구라도 말할 수 없는 비밀 하나 정도
あるだろう 言わないよ とりとめないものさ
있잖아 말 하지 않을게 걷잡을 수 없을 테니 말야
ひとつ人より感じてたい
한 사람으로서 느끼고 싶어
存在価値どれほどか知りたい
존재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어
ほんとの自分?誰なの?会いたい
진정한 나자신? 누구지? 만나고 싶어
この夢が醒めるまで此処にいて
이 꿈에서 깰 때 까지 여기에 있어
刹那の時を抱きしめていたい
찰나의 순간을 안고 싶어
唇を震わせるこの声が
입술이 떨리는 이 목소리가
あなたに聞こえるまで
너에게 들릴 때 까지
やるせない感情ぶつけ壊したいよ
안타까운 감정 터트려 망가트리고 싶어
本当の自分の弱さ醜さをも全部
진정한 나자신의 나약함도 추함도 전부
心の声よ こぼれるまま
마음의 소리여 흘러나오는대로
今がその時だと感じるなら
지금이 그때라고 느낀다면
音になり体軽くするから
소리가 되어 몸을 가볍게하니까
この夢が醒めるまで此処にいて
이 꿈에서 깰 때 까지 여기에 있어
刹那の時を抱きしめていたい
찰나의 순간을 안고 싶어
唇を震わせるこの声が
입술이 떨리는 이 목소리가
あなたに聞こえるまで
너에게 들릴 때 까지
埋まらない気持ちはやがて幻に消えても
채워지지 않는 마음은 머지않아 환상으로 사라져도
触れさせて
닿게 해줘
真っ白な世界が色付くの
새하얀 세상이 물드는 거야
凍える夜あなただけがそばにいた
얼어붙는 밤 너만이 내 곁에 있었어
無口の朝も 乾いた夜更けも
과묵한 아침도 메마른 깊은 밤도
もしあの日あなたに出会っていなければ
만약 그날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私には何もなかったから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을 테니까
この夢が醒めるまで此処にいて
이 꿈에서 깰 때 까지 여기에 있어
刹那の時を抱きしめていたい
찰나의 순간을 안고 싶어
唇を震わせるこの声が
입술이 떨리는 이 목소리가
あなたに聞こえるまで
너에게 들릴 때 까지
欲しくて(名も無いある者たちの話)
원해서 (이름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欲しくて(みんな不器用なほどに愛しい)
원해서 (모두 서투를 정도로 사랑스러워)
欲しくて(感動で涙してる愉し)
원해서 (감동으로 눈물이 흐르는 즐거움)
行きたい(名も無いある者たちの話)
가고싶어 (이름도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行きたい(みんな不器用なほどに愛しい)
가고싶어 (모두 서투를 정도로 사랑스러워)
行きたい(感動で涙してる愉し)
원해서 (감동으로 눈물이 흐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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