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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아타라요] 여름안개 / 나츠카스미(夏霞)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8. 13.

아타라요 / 여름안개

나츠카스미(夏霞) 가사, 가사 해석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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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라요 여름안개 가사

아타라요 / 여름 안개

아타라요 / 나츠카스미(夏霞) 가사, 가사 해석

 

空の青さに目を奪われて
하늘의 푸르름에 시선을 빼앗겨
足元の花に気付けないまま
발밑의 꽃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懐かしい風が頬を掠めて
그리운 바람이 뺨을 스쳐 지나가고
君の香りを今も想ってる
아직도 네 향기를 떠올리고 있어

ねぇ 今更になって思い出す
있잖아, 이제 와서야 네가 떠올라
色のない世界
무채색의 세계에서
残る香りに後悔ばかりが募ってゆく
남아있는 향기에 자꾸 후회만 깊어지잖아

忘れられないと泣くくらいなら
잊혀지지 않는다고 눈물 날 정도 라면
ただ僕らを包めよ夏霞
그저 우릴 감싸 안아줘, 여름안개
さよならが痛いのは
잘 있어란 말이 아프다는 건
苦しいほど知ってるのに
괴로울 정도로 잘 알고 있는데도
あの儚く散る花火の下で
덧없이 흩어지는 저 불꽃 아래서
馬鹿みたいに永遠を誓った
바보처럼 영원을 맹세했어
今更、思い出すなよ
이제 와서,  떠올리지 마

あの夜君が僕に零した
그날 밤, 네가 나에게 투덜거렸던
痛みの意味も今なら分かる
아픔의 의미도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気がするんだ
그런 느낌이 들었어

きっと今なら
분명 지금이라면
きっと今なら
분명 지금이라면
僕らは そう願った
우린 그렇게 빌었어

思い出せないと泣くくらいなら
떠오르지 않는다고 눈물이 날 정도 라면
ただ僕らを包めよ夏霞
그저 우리를 감싸 안아줘, 여름안개
さよならが痛いのは知っていた
잘 있어란 말이 아프단 건 알고 있어
それでも僕らは
그럼에도 우리는
あの儚く散る花火の下で
덧없게 흩어지는 저 불꽃 아래에서
馬鹿みたいに永遠を誓った
바보처럼 영원을 맹세했거든
その日々さえ愛おしい
그 나날들조차 사랑스러워

愛おしい 愛おしい日々
사랑스러워, 사랑스러운 날들
また僕ら色付く日々に
다시 우리를 물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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