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 ed
NAMELY - UVERworld 가사,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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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 ed
NAMELY - UVERworld 가사, 가사 해석
初めて目が合った時
너와 처음 눈이 마주쳤을 때
例えば普通の感覚は
예를 들면 평소의 감각은
ハイタッチくらいなもん 流れてく程度だとしたら
그냥 흘러가는 정도라면 이건 하이파이브 하는 정도의 느낌인 걸
あの日 君と目が合った瞬間に感じたのは
그날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에 느꼈던 건
手と手を握り合ったような感覚だった
서로 손과 손을 잡은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
互いの日々は動いて 今の世界の向こうへ
서로의 날들이 움직여 지금 세계의 저편으로
いつかは尽きてしまうものもあるという事を
언젠가는 전부 끝나버린다는 것도 있다는 걸
それも分かってる でも今はあともう少しだけ
그것도 알아 하지만 지금은 앞으로 조금만 더
気づかないふりをして
눈치 못챈 척 하고
このままもう少し一緒に居ようよ
이대로 조금 더 같이 있자
どんなに悲しい終わりだって
아무리 슬픈 끝이라 해도
素敵な思いに変えるから
멋진 기억으로 바꿀테니까
こうしてる今は 乱暴な例えかもだけれど
이러고 있는 지금은 난폭한 비유일 수도 있지만
このまま終わって良いと思うほど幸せだよ
이대로 끝나도 좋아라고 생각할 만큼 행복해
失いものを探し 気付かずに進んでた
잃어버린 것을 찾아 알아채지 못하고 나아가고 있어
思えばわずかに 砂が舞っては消えてった
생각해보면 겨우 모래가 흩날리고는 사라졌어
埋めてはいけないドーナツの穴 距離感はもう
메우면 안될 도너츠의 구멍 거리감은 더 이상
埋めては意味を失うものなのか？
메운다는 의미를 잃어버린 것일까?
落ち葉をすくうように 心をさらって
낙엽을 건지듯 마음을 휩쓸고
このまま離れても変わらないという事を
이대로 헤어져도 변하지않는다는 걸
それも分かってる でも今はあともう少しだけ
그것도 알아 하지만 지금은 앞으로 조금만 더
永遠なんていう 言葉を使う君と
영원할꺼라는 말을 하는 너와
明日には消えてしまうとしても
내일이면 사려져버린다 해도
騙されていたい僕
속아 넘어가고 싶은 나
タイムリミットが まだ先だと思ってた頃
제한시간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을 무렵
あの月さえ遠く感じてなかったよ
저 달조차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
惹かれ始めた逆の手順で 離れられやしない
끌리기 시작했던 반대의 순서로 헤어날 수 없는
運命が目を離してる隙に あともう少しだけ
운명에 눈을 떼고있을 틈사이로 앞으로 조금만 더
気づかないふりをして
눈치 못챈 척 하고
このままもう少し一緒に居ようよ
이대로 조금 더 같이 있자
どんなに悲しい終わりだって
아무리 슬픈 끝이라 해도
素敵な思いに変えるから
멋진 기억으로 바꿀테니까
こうしてる今は 乱暴な例えかもだけれど
이러고 있는 지금은 난폭한 비유일 수도 있지만
このまま終わって良いと思うほど幸せだよ
이대로 끝나도 좋아라고 생각할 만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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