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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우타이테

[jpop신곡/우타이테] 요루시카 작곡 노래/ 첫사랑 -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 初恋 -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가사, 가사 해석

by Eika_ 2021. 7. 12.

첫사랑 -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初恋 /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가사, 가사 해석

작곡 : 요루시카(나부나) / ヨルシカ(n-buna)

アユニ・D(BiSH/PEDRO)

 

✔모든 가사는 직접 번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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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恋 /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가사

 

初恋 /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가사, 가사 해석

첫사랑 /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작곡 : 요루시카(나부나) / ヨルシカ(n-buna)

         アユニ・D(BiSH/PEDRO)

 

ねえ 海が見たいと笑った
있잖아, 네가 바다가 보고 싶다고 웃었어
君のようには うまく笑えなかった
난 너처럼 잘 웃어주지 못했어
うん いつか連れていくねって
"응 언젠간 데리고 갈게" 라며
指切りをして 少し恥ずかしくなって
손가락을 마주 걸고 조금 부끄러워져 버려서 
わざと戯けてみた
일부러 넉살을 부렸던 거야

夏霞たなびいて 
여름 안개가 길게 뻗쳐서
空に溶けては また君を想う
하늘에 녹이고는 다시 너를 떠올려
今年もあの海まで 
올해도 그 바다까지
辿り着いたなら 逢えるかな
다다를 수 있다면 널 만날 수 있을까
砂の足跡
모래의 발자취를 따라가

気の抜けてぬるくなった
맥이 빠져서 뜨뜨미지근해졌어
ラムネ越しでも 
레모네이드 유리병 너머 라도
眩しく見えるもんだから
눈부시게 보이는 걸 테니까
なんでもないラジオの会話で
아무것도 아닌 라디오같은 대화로
誤魔化すけれど
얼버무리고 있지만
恥じらう僕に 微笑みかける君
수줍어하는 나에게 미소 지어주는 너야

あの夏まで
그 여름까지
もう一度だけ戻れるのならきっと
한 번만 더 돌아갈 수 있다면 분명
照れ隠しも躊躇うことも忘れて
멋쩍음을 감췄던 일도 주저했던 일도 잊고
夕凪の中
해질녘 바다의 잔잔함 속으로
時間を止める魔法を
시간을 멈추는 마법을 부려줘

行方も知らされず
행방도 알려주지 않고
風に流されてゆく雲のようで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처럼
何処かで見てるかなあ
어딘가에서 보고 있으려나

今年打ち上がれば 花火の下で
올해 불꽃놀이를 한다면 그 아래에서
待ち合わせよう
만나기로 하자
同じ世界でまた 出逢えた時は
같은 세계에서 또다시 마주쳤을 땐
伝えるさ
전할 수 있을 테니
初恋の人
내 첫사랑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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